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.6% 올랐으며,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.
한온시스템은 이번 흑자전환 배경에 대해 환율 효과와 유럽 고객사 EV 및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물량 증가, 그리고 글로벌 구조조정을 통한 운영 효율화 등을 꼽았다.
한온시스템은 고물가·고금리 지속에 따른 원가 부담에 대응하고자 재료비 및 운송비 효율화 등 전사적인 원가 절감 노력을 기울인 결과, 올해 상반기 매출원가율(COGS)은 89.3%로 낮췄다고 설명했다.
한온시스템은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중장기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.
아울러 이에 전동화(xEV) 부문 매출 비중은 유럽 고객사 공급 확대에 따라 31%를 기록했다. 한온시스템은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, 순수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요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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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"글로벌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전사적인 운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"며 "향후에도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대비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,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"고 밝혔다.
인 결과, 올해 상